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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감염 환자 추가 발생으로 정부의 질병관리 도마 위에 올라

 

 

 

질병관리본부 /뉴스코코

 

MERS coronavirus /사진출처=CNN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추가 환자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 그리고 최초 환자를 치료한 간호사다.

 

질병관리본부는 유전자 검사 결과 이들 두명의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아울러 최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다른 환자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두명의 추가 환자는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한 뒤 고열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한 남성이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전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국제보건규칙에 따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소와 중국 보건 당국에 이 사실을 알렸다.

 

메르스 감염 환자가 계속 발생하자 정부의 질병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7일 메르스 현안보고를 개최한 자리에서, 2차 감염 환자 발생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부실한 대응 때문이라며 비판했다.

 

/뉴스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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