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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를 진찰한 한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의심으로 격리 조치 후 유전자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3일 "서울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확진 판정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의사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병원은 해당 환자가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자,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을 의심 환자로 분류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다. 


복지부는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의사는 서울 내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라며 "유전자 검사결과는 이르면 내일 중으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의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 국내에서 추가로 발생한 3차 감염 사례가 된다.


/뉴스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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