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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이 확산되면서 경기도에서 3일 휴업에 들어간 유치원 및 초중고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휴업을 하고 있거나 예정인 학교는 모두 585개교로 이는 도내 전체 학교의 13%에 달한다.


경기지역 휴업은 사망자가 발생한 병원 소재지의 한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첫 메르스 환자 발생지역과 주변 도시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976개교가 이달에 예정된 야외활동을 취소 또는 보류했다.


교육청에서 단체활동을 자제하라는 지침이 내려오면서 각급학교에서는 체험학습과 수련활동이 취소되거나 보류됐다.


/뉴스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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