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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동구 소재 ‘우리미술관’이 새로운 전시를 시작했다.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새로운 시작>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미술관 기획전’이다.

 

전시는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인천미술은행 작품 중 고찬규(인천대 조형학부 교수) 작가의 ‘불면도시’ 등 1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우리미술관 개관전 ‘집과 집 사이-철,물,흙’에서 선보였던 김순임 작가의 설치 작품을 포함해 서양화와 한국화도 함께 전시 중이다.

 

우리미술관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 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탄생되었으며 인천광역시 동구청과 인천문화재단이 상호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미술관은 문턱 높은 문화예술시설이 아니라 동네 주민이 오며가며 쉽게 들릴 수 있는 마을의 문화 사랑방”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을 통해 마을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모두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20분 전까지 가능하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다음날이다.

 

문의 032-764-7664

 

/박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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