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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는 14일 세종문화회관의 세종음악기행을 시작으로 문화향유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지원하는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연 1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행복콘서트는 어르신들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8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74회에 걸쳐 2만 1천여 명의 어르신이 관람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세종문화회관이 지정한 우수 작품 중에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국악, 무용, 클래식, 합창, 뮤지컬로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울시는 공연장의 한정된 객석수로 인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사전에 접수한 어르신에게 우선적으로 객석을 제공하고, 미예약 좌석이 있는 경우에만 당일 현장의 예매와 관람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어르신 행복콘서트는 65세 이상 서울 거주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당 공연일 일주일 전까지 자치구 어르신복지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및 지역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및 구지회로 하면 된다.

 

/박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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