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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랑천 장미터널 일대에서 ‘2016 서울장미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2016 서울장미축제는 묵동 수림대공원과 장미터널,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20일 ‘장미의 날’, 21일 ‘연인의 날’, 22일 ‘아내의 날’로 테마를 정해 열린다.

 

문화기획가 류재현씨가 작년에 이어 축제 기획을 담당했으며, 싱가포르 유명 일러스트가 장미를 모티브로 축제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이번 축제는 ‘카잔락 로즈 페스티벌’로 유명한 불가리아가 참여한다. 축제 첫날 불가리아 대사가 참여하는 ‘장미축제 상호 협력 MOU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 있는 불가리아 출신 쉐프 미카엘이 3일간 전용 부스에서 음식을 조리해 판매할 예정이다.

 

14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장미 포토존, 다양한 꽃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마켓, 장미 퍼레이드, 거리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기간 중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통제 실시 및 응급의료 대기 체계를 갖추고, 행사인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문의 중랑구청 문화체육과 02-2094-1820

 

 

/우치다미나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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