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시는 남산타워 앞 광장에서 21일부터 다양한 전통 및 퓨전 국악 공연을 열 계획이다.

 

이번 국악 특별공연은 전통예술과 전자 바이올린의 융합공연, 무형문화재 판소리, 해금 및 대금 연주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례 전통문화 재현행사인 남산 봉수의식도 진행된다. 옛날 국가의 중요한 통신수단인 남산의 봉수대는 조선 초기부터 갑오개혁 전까지 약 5백년간 존속됐다. 매일 거행되는 봉수의식은 순라의식, 거화의식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된다.

 

매일 오후 3시 남산타워 앞 공연장에서는 사물놀이, 전통무예 시연이 진행된다. 전통무예 시연은 ‘무예도보통지’를 기반으로 조선 정조 때 군관들이 익히던 무예24기 시연으로서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도서울의 정례역사 재현행사 홈페이지(http://www.royalguard.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37-6444

 

/박광하 기자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