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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사진=WELLMADE

 

MBC 주말연속극 ‘왔다! 장보리’에서 김지훈의 맞선녀로 첫 등장한 신인배우 윤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왔다! 장보리’ 23, 24화에서는 재화(김지훈)가 화연(금보라)의 거짓말에 속아 맞선을 보게 되는 가운데 부잣집 맞선녀 수연(윤서)이 첫 등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수연 역으로 첫 등장한 윤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4’를 통해 손호준(해태)의 오랜 연인 애정이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tvN ‘시라노 연애 조작단’에서 샤이니 태민의 첫사랑으로 등장하며 제2의 청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더불어 수많은 패러디와 유행어를 남긴 이병헌의 단언컨대 광고와 함께 김준현의 사발면 패러디 광고 속 단언컨대녀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3회에서 수연(윤서)은 맞선자리임을 모르고 나온 재화(김지훈)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했다. 재화는 맞선자리를 망치기 위해 특유의 오버스런 제스쳐와 허세를 보였지만 수연은 해맑게 웃으며 “유머감각도 있으시네요”라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발휘해 인상을 남겼다.

귀여운 악녀 수연의 내공은 24회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재화의 집을 찾아 양고기스테이크와 랍스타, 해물토마토 스튜 등의 호화스러운 저녁식탁을 준비해 퇴근한 재화를 맞이 하고, 화연과 가을(한승연)의 텃세에도 재치를 발휘해 기선제압을 하는 등 수연은 미워할 수 없는 악녀의 본색을 드러냈다.

첫 등장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드러낸 신예배우 윤서는 다소 뻔뻔하고 당당한 수연 캐릭터를 능청스럽고 귀엽게 소화했으며 ‘왔다! 장보리’의 재미를 더했다.

보리와 재화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한 시점에 수연의 등장으로, 앞으로 보화커플의 러브라인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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