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산케이, 한국 국회 및 조선일보를 소스로 작성한 뉴스라고 주장


산케이 서울지국장이 검찰출두를 요청받았다는 사실을 보도한 산케이 뉴스 /캡처화면=산케이 뉴스사이트


산케이신문은 9일 오전 8시 35분, 자사 뉴스사이트에 '本紙ソウル支局長に出頭要請 ウェブ記事「大統領の名誉毀損」 韓国検察 (본지서울지국장에 출두요청 웹기사 "대통령의 명예훼손" 한국검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가토 타츠야(加藤 達也, 48)가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출두요청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해당 기사에서 산케이 신문은 '가토 지국장은 한국 국회에서의 이야기와 조선일보 칼럼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를 쓴 것'이라며, 해당 기사를 게재한 뒤 청와대로부터 항의를 받은 것과 산케이 도쿄본사에 재일본한국대사관으로부터 해당 기사에 대한 삭제 요청을 받은 것을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산케이신문 도쿄본사의 편집국장인 코바야시 츠요시(小林 毅)의 "문제가 된 기사는 한국 국회에서의 이야기 및 조선일보 칼럼의 소개가 중심이며, 이 기사를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며 소환을 요구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발언을 실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의 보수적인 입장에서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케이 서울지국은 현재 경향신문 사옥 내에 위치해 있다.


/뉴스코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